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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주니어 화이트 해커 양성 본격 착수

대학저널|정성민 기자|2014-10-19
대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개원 및 입학식 개최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주니어 화이트 해커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구대는 지난 18일 교내 정보통신대학 강당에서 정보보호영재교육원(원장 김창훈)을 개원하고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홍덕률 대구대 총장, 홍원일 교육부 정보보호팀장, 장익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본부장을 비롯해 입학생 89명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지난 8월 교육부로부터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영남권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이트 해커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화이트 해커란 윤리의식을 겸비한 미래 정보보호 전문가를 말한다. 대구대 관계자는 "2014학년도 첫 교육생으로 남학생 70명, 여학생 19명 등 최총 89명을 선발했다"면서 "교육생들은 토요일과 방학 등을 이용해 사이버침해 예방과 대응, 암호 해독, 정보 윤리 등에 대해 교육을 받고 한국인터넷진흥원, 안랩 등 정보보호 분야 정부기관과 기업 등을 견학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같은 날 경산 캠퍼스에서 교직원과 가족 등 7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캠퍼스와 캠퍼스 내 숲길을 걷는 '2014 DU가족 한마음 트레킹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학교 구성원들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전거 타기, 가족 나무심기, 타임캡슐 묻기, 어린이를 위한 문화체험 한마당, 줄다리기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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